카메라에 처음 담아본 상모솔새

상모솔새는 처음봅니다.
이름도 이쁘고 모양새도 아주 작아 눈에 잘 띄지를 않습니다.

 

  상모솔새에 대해 다음 백과사전에서 알아봅니다.

상모-솔새

 象毛-솔새 

발음 : 상모솔쌔

학명 : Regulus regulus

상모솔샛과의 텃새. 몸의 길이는 9cm, 편 날개의 길이는 5~5.7cm, 꽁지의 길이는 3.6~4.2cm이다.
등 쪽은 누런빛을 띤 녹색, 허리는 노란색, 아래쪽은 엷은 황색이다.
뿔털은 암수 모두 황색으로, 수컷의 뿔털은 금빛 상모 모양이다.
잎벌레, 자벌레, 진디, 거미, 솔씨 따위를 먹고 ‘찌리리찌리리’ 하고 가냘픈 목소리로 운다.
겨울에는 평지로 내려오고 침엽수림에 사는데 한국, 아시아, 서부 유럽, 히말라야, 서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나의 똑딱이로 담아 본 상모솔새 정말 귀엽습니다~~

똑딱이로 보는 세상에 오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취미,일상다반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냥 가셔도 괜찮습니다.   댓글에 넘 부담갖지마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