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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곤충,동물과 함께

찌르레기의 모성애~

요즘 새들이 새끼를 부화시켜 먹이사냥으로
육아하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키우느라 몹시 바쁩니다.

어찌보면 사람보다 더 열심히 새끼를 키우느라 분주합니다.

엄마를 목빠지게 기다리는 찌르레기 새끼들~

반짝거리는 눈 좀 보세요..
눈빠집니다...^^



찌르레기의 육아모습을 보겠습니다.






오디같은 열매를 갖어 다 먹이고 있습니다.
벌레도 물어다 먹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얀 배설물을 물어다 버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얼마나 깔끔합니까~~



찌르레기는 참새목 찌르레기과에 속하며~

대체로 회색을 띤 검은색을 띠고 있다.
머리와 날개는 검은 빛이 더 돌고, 얼굴과 눈 주위에는 하얀 깃털이 돋아 있다.
몸의 아래쪽 면은 회색이고, 배는 하얗다. 꽁지는 짧은 편이다. 찌르레기는 숲 가장자리 또는 공원에서 산다.
나무의 나무 줄기의 구멍이나, 딱따구리가 이용한 둥지를 이용한다.
농촌의 마을 입구의 숲에는 흔히 볼 수 있고, 대개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식물의 열매도 먹지만 지렁이 등 땅 속에 사는 작은 동물도 잘 먹는다.

찌르레기의 번식 기간은 3~7월 사이다.
특히 4월에서 5월 사이 짝짓기를 많이 하며, 한 배에 4~9개의 을 낳는다.
암컷과 수컷이 서로 알을 품고, 품은 지 10일 정도 지나면 새끼가 나온다. (다음백과 위키백과에서)


찌르레기의 소리는
이름마냥 찌르 찌르르~또는 큐리리 큐리리~하며 소리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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