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날입니다.
금호강 주변도 온통 꽃들과
그린색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합니다.
오늘은 금호강에서 본 수채화를 그려 놓은 듯한
풍경에 푹 빠져봅니다.
넓적부리오리 한쌍도 아주 귀엽습니다..
요늠들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도망 갈 준비를합니다..^^
늦은 오후 어디서 날아오는 행글라이더~
아름다운 금호강이죠..
붓으로 터치한 듯한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푹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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