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여행속으로2014.05.20 17:38




주말에 다녀 온 청도나들이 길에서 처음 본 루어낚시~

 

 

청도 매전교 다리아래서 따가운 햇살을 피해 자리를 깔고 잠시 쉬고 있는동안

시원스레 펼쳐진 강주변 풍경과 더불어 강 한복판에 허리까지 물에 잠긴 한사람이있었습니다.

젊은사람이 저렇게도 열심히 낚시를 즐기는구나하고....

 

그런데 나중 낚시를 마치고 잡은 물고기들이 제법 많이 꿰어 들고 나와

알고보니 요늠들이 꺽지라네요.

 

 

그리고 또 한번 놀란게 마스크와 옷을 벚으시는 모습에 화들짝~~

나이가 훨 많으신 어르신이여서 놀랐답니다.

 

요늠이 꺽지의 미끼인 누어라네요..

아주 귀엽게 생겨 요늠 이름을 물으니 누어라기에

생전 처음 본 찌에 이름이 왜 누어냐 물어보니 고기들을 홀낀다고 이름이 그렇다네요..ㅋㅋ

정말인강 물르겠네유~~ㅋ

 

오늘은 시알이 그리 크지 않다고 하시며 꿰어 논 꺽지를 사진을 찍게 해주셔서

난 얼른 사진 한 컷 담고 고맙다고 하였죠..

 

 

 

이곳은 시원한 바람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주변 경치가 넘 맘에 들어 또 오고싶어지더군요.  

 

주말이라 젊은부부 가족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휴일을 보내는 모습도 좋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물과 함께 즐겁게 놀고 있는 풍경도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아이들이라 주변은 분답지만 그게 조용한 가운데 행복이 보입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작은 쉽터정자가 강가의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물에 비추인 반영도 넘 아름답고..

정자 밑 암벽 아래는 옛날엔 아주 깊은 소가 있어서 명주실 한타래가 다 들어갈 정도의 깊이였다지만

지금은 그 깊은 소가 세월의 풍파에 서서히 메워지고 그만큼의 깊이는 아니지만 그곳두 아주 깊다네요.

 

 

꺽지를 낚으신 어르신도 깊은 곳에 들어가 시간을 보내시는 것두

본인만의 즐거움과 낚시로 스트레스를 푸시는게 아닌가하고...

 

그리고 우린 이렇게 한바귀돌아 스트레스를 풀고 걍 집으로~~~~

 

 



Posted by mam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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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많이 걸려 나오네요
    시원한 물과 정자 그리고 낚시
    선경이 따로 없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5.21 0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곳은 첨가 본 장소인데 풍광이 좋은곳이라 다시 가고싶은 곳이네요~좋은 시간 되세요~^^

    2014.05.2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원스런 물길이 보기 좋습니다...
    꺽지를 보니 .. 매운탕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 ㅎㅎ

    2014.06.03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랜만이에요~~
    라오니스님 반가워요~~^^

    2014.06.06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
    누어가 아니라 루어라고 하죠 ^^
    지그헤드에 웜을 끼워서 하는군요....
    꺽지가 사는걸 보니 물이 2급수 이상인가 보네요...

    2014.06.11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아요 루어~~^^
    방문에 감사합니다~~^^

    2014.06.14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보고가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14.06.16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글 잘보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4.06.17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신기합니다.
    꺽지로 매운탕 끓이면 진짜 맛있는데 말이죠

    2014.10.06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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