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딱히 올릴께 뭐 없나 하고 이미지를 찾아 보다가 우리마을 야경이 눈에 띄여 담아봅니다.
사실 똑딱이라 야경은 좀 그렇지만 올려봅니다.
우리집은 동남간이라 아침이면 서서히 떠오르는 아침해를 볼 수 있답니다.
우리동네 야경은 처음 담아 보는 것이라 조금 미숙합니다.
위의 여명은 한가위날 담아 본 여명입니다.
해뜨기 전 창에 비치는 여명이 넘 아름다워 담아 본 것입니다.그리고
요건 덤으로 ~
우리동네 길목에서 한가위 다음날 우리서익이가 모델이 되어 주었답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아마 행복하실겁니다..^^*
저의방에 오신 친구님들 감사합니다~좋은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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