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오후 옆지와 영천 치산유원지엘 갔습니다.
여름이면 치산계곡은 많은 사람들로 초만원입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지를 않고 등산객들만 치산포포를지나
동봉으로 가는 코스로 많이 다녀오고 있었지만
우리부부는 긴 시간 산행은 못하여 폭포까지 지나 조금 더 올라가니
작은 정자가 나오면서 현수교 구름다리가 있었습니다.
진불암까지는 못가고 구름다리에서 돌아왔답니다.
소재지 :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일대
* 탐방코스 (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수도사 ~ 치산계곡 ~ 공산폭포 ~ 현수교
수도사 풍경입니다
수도사 노사나불 쾌불탱
여름이면 치산계곡은 많은 사람들로 초만원입니다.
아직 사람들이 많지를 않고 등산객들만 치산포포를지나
동봉으로 가는 코스로 많이 다녀오고 있었지만
우리부부는 긴 시간 산행은 못하여 폭포까지 지나 조금 더 올라가니
작은 정자가 나오면서 현수교 구름다리가 있었습니다.
진불암까지는 못가고 구름다리에서 돌아왔답니다.
소재지 :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일대
* 탐방코스 (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수도사 ~ 치산계곡 ~ 공산폭포 ~ 현수교
수도사 풍경입니다
수도사 노사나불 쾌불탱
영천시 신령면 치산리소재 수도사에서 계곡을 따라 1.5k 지점에 자리잡고 있으며 일명 치산폭포라고도한다.
팔공산 남족과 서쪽으로부터 애워 싸고 있는 광활한 일대의 원시림지대에서 흘러내리는
이폭포는 총 면장 60m 높이30m 폭 30m정도로 팔공산에 산재해 있는 폭포가운데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물이 풍부하며, 계곡의 맑은 물과 주변의 산새와 조화를 이루어 경관이 매우좋다.
시원한 물소리 들어보세요..
예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한 공산폭포 주변이였습니다.
다니기 편하게 좋은 계단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다음 뷰 여행 베스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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