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쑥과 비슷한 쑥방망이꽃
산과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키는 60~160정도로 자라며 줄기에 서로 어긋나는 잎은
새의 깃털처럼 갈라진 것이 쑥잎 모양과 비슷하답니다.
8~10월에 가지 끝마다 노란색 꽃송이가 위를 향해 달립니다.
가을이 되니 국화와 비슷한 꽃들이 많이 보입니다.
산과 들의 작은 야생꽃들은 소박하면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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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취는 국화과에 속합니다.
긴 타원형의 잎을 줄기에 서로 어긋납니다.
8~10월에 노란 꽃이삭이이 달립니다
봅ㅁ에 돋는 어린순을 뜯어 나물로 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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