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을 지나 작은 못에서 본 빛의 그림자입니다.
이곳은 경산 진못의 풍경입니다.
왜인지 진못의 물이 이 처럼 다 말라버린 것입니다.연밭의 물이 이 처럼 다 말라버린 건 처음 봅니다.
작은 쇠물닭들은 어디로 가고 하얀 쇠두루미 몇 마리만 보입니다.그 만큼 날씨가 가물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곳 지역에 봄비가 조금 많이 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곳도 봄을 기다리고 있는 풍경입니다. 정월 대보름날에~
똑딱이로 보는 세상에 오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취미,일상다반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냥 가셔도 괜찮습니다. 댓글에 넘 부담갖지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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