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콩새 언제봐두 매끈한 모습이며
부리부리한 눈매와 강한 부리가 특징이다.
이젠 콩새만큼은 확실히 알 것 같으다.
콩새란!!??
몸길이는 18㎝ 정도이며, 부리가 육중하고 목이 굵다.
꼬리 끝이 흰색인 것이 특징이다.
몸깃은 분홍색을 띤 갈색이며 날개는 청흑색, 윗목은 회색이다.
부리는 봄에는 금속청색, 겨울에는 청백색을 띠며 부리 기부에는 약간의 검은색 부분이 있다.
'찌찡 찌찡'하고 금속성의 예리한 소리를 내며 운다.
임지(林地) 또는 나무가 있는 정원에 서식한다.
관목의 나뭇가지 위에 마른풀·줄기·덩굴 등으로 접시 모양의 둥지를 틀며
내부에 뿌리, 식물성 섬유 등을 깐다.
엷은 청록색에 회색과 갈색 반점이 있는 알을 3~7개 낳는다.
영국에서 한국을 거쳐 일본에 이르는 구대륙 북반구에서 번식한다.
북부지역의 번식 집단은 지중해 지역, 인도 서북부와 아시아 동부에서 겨울을 나며,
남부의 번식집단은 정주한다.
한국 전역에 도래하여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새이다.
부리부리한 눈매와 강한 부리가 특징이다.
이젠 콩새만큼은 확실히 알 것 같으다.
콩새란!!??
참새목(─目 Passeriformes) 되새과(─科 Fringillidae)에 속하는 소형 겨울새.
몸길이는 18㎝ 정도이며, 부리가 육중하고 목이 굵다.
꼬리 끝이 흰색인 것이 특징이다.
몸깃은 분홍색을 띤 갈색이며 날개는 청흑색, 윗목은 회색이다.
부리는 봄에는 금속청색, 겨울에는 청백색을 띠며 부리 기부에는 약간의 검은색 부분이 있다.
'찌찡 찌찡'하고 금속성의 예리한 소리를 내며 운다.
임지(林地) 또는 나무가 있는 정원에 서식한다.
관목의 나뭇가지 위에 마른풀·줄기·덩굴 등으로 접시 모양의 둥지를 틀며
내부에 뿌리, 식물성 섬유 등을 깐다.
엷은 청록색에 회색과 갈색 반점이 있는 알을 3~7개 낳는다.
영국에서 한국을 거쳐 일본에 이르는 구대륙 북반구에서 번식한다.
북부지역의 번식 집단은 지중해 지역, 인도 서북부와 아시아 동부에서 겨울을 나며,
남부의 번식집단은 정주한다.
한국 전역에 도래하여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새이다.
元炳旿 글 (다음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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