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흰배지빠귀는 팔공산에서 본 흰배지빠귀입니다.
이날은 바람이 무척이나 많이 불어 손이 더 달달달 ..^^
흰배지빠귀는 가만히 보니 풀씨앗을 뜯어 먹고있네요..
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다갈색, 배는 잿빛 갈색이다.
암컷의 목에는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잡식성으로 만주·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다음사전에서)
산에서는 흔한 것 같으면서도
찾아보면 귀한 것 같은 흰배지빠귀입니다.
저의 블로그가 좋으시다면 <<=구독 신청해주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취미,일상다반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새,곤충,동물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완물고기 구피와 작은 다슬기의 공생 (53) | 2010.07.26 |
---|---|
먹이 활동하는 노랑할미새~ (30) | 2010.06.16 |
찌르레기의 모성애~ (34) | 2010.06.09 |
힘차게 날아오르는 왜가리모습~ (31) | 2010.06.03 |
비오는 창밖의 쉬어가는 외로운 비둘기 (39) | 2010.05.24 |
5월에 만난 호랑지빠귀의 먹이사냥 모습 (31) | 2010.05.04 |
왜가리가족 둥지 엿보기 (33) | 2010.05.01 |
다시 만난 귀여운 콩새부부 (55) | 2010.04.23 |
알록달록 호랑이옷을 입은 호랑지빠귀 (39) | 2010.04.15 |
똘똘하게 생긴 개똥지빠귀 (38) | 201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