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견과류 넣은 부추전을 만들어 먹으면 아주 딱이겠지요..
부추전 만들기
재료보기
부추 170g, 양파 1/4쪽, 청량 홍,청고추 1개, 견과류 (호두와 아몬드 해바라기씨 약간)
우리밀가루와 메밀을 섞어 1컵, 물 반컵, 소금약간, 콩기름약간,
부추는 깨끗이 다듬어 물기를 빼고 청량고추 2개 썰어두고
견과류도 잘게 다져놓고..양파도 썰어 준비하고..
밀가루와 메밀가루을 혼합하여 부추랑 양파랑 그리고 약간의 소금과 견과류를 함께 넣어 혼합해둡니다.
푸라이펜에 콩기름을 두르고 하나가득 푸짐하게 부침개을 만들어 부쳐냅니다.
부침개을 할때는 우린 콩기름이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것 같아 올리브유는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아주 맛있어 보이지요..
견과류가 씹히는 맛이 더욱 고소한게 맛이있네요
순수메밀로만 해 본 것 보담 우리밀과 혼합하니 더 맛있구요..
양념간장에 콕 찍어 먹으니 또 다름맛이납니다.
양념장 만들어 놓고
(집 맛간장 3큰술, 깨소금 약간, 고추가루 반큰술, 가랑파 약간 다지고, 참기름 반큰술,)
우유 한잔과 부추전으로 간식를 하면 든든하겠지요..^^*
술을 좋아하신다면 소주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고...ㅋ
부슬부슬 비가오는 날씨에는 그 맛을 더해주는 견과류 부추천를 추천합니다
부추무침 보기 http://junke1008.tistory.com/72
부추는 밭에서 나는 보약이라합니다
많이 만들어 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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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170g, 양파 1/4쪽, 청량 홍,청고추 1개, 견과류 (호두와 아몬드 해바라기씨 약간)
우리밀가루와 메밀을 섞어 1컵, 물 반컵, 소금약간, 콩기름약간,
부추는 깨끗이 다듬어 물기를 빼고 청량고추 2개 썰어두고
견과류도 잘게 다져놓고..양파도 썰어 준비하고..
밀가루와 메밀가루을 혼합하여 부추랑 양파랑 그리고 약간의 소금과 견과류를 함께 넣어 혼합해둡니다.
푸라이펜에 콩기름을 두르고 하나가득 푸짐하게 부침개을 만들어 부쳐냅니다.
부침개을 할때는 우린 콩기름이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것 같아 올리브유는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아주 맛있어 보이지요..
견과류가 씹히는 맛이 더욱 고소한게 맛이있네요
순수메밀로만 해 본 것 보담 우리밀과 혼합하니 더 맛있구요..
양념간장에 콕 찍어 먹으니 또 다름맛이납니다.
양념장 만들어 놓고
(집 맛간장 3큰술, 깨소금 약간, 고추가루 반큰술, 가랑파 약간 다지고, 참기름 반큰술,)
우유 한잔과 부추전으로 간식를 하면 든든하겠지요..^^*
술을 좋아하신다면 소주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고...ㅋ
부슬부슬 비가오는 날씨에는 그 맛을 더해주는 견과류 부추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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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밭에서 나는 보약이라합니다
많이 만들어 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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