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김치냉장고가
아주 작은 두칸짜리 김치냉장고라
김치를 많이 담지를 않습니다.
생각보담 식구들이
김치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
다 먹고나면 조금씩 담아 먹는 편입니다.
올해는 7포기정도 담아
2개의 김치통에 담아 넣어 뒀습니다.
김장김치를 담아 놓으니
김치를 먹고 남는 짜투리가 많아 요걸 처치하기위해
돼지고기 김치째개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고기는 찌개용으로 사오고
김치는 남는 짜투리 김치를 넣어
부글부글 끓여 놓으니 정말 멋집니다.
올해 우리집 김장김치는 칼치를 넣어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서 빨리 먹기위해 익힘으로 해뒀더니
생각보담 잘 익어 찌개를 해 먹어도 맛이 그만입니다.
돼지고기는 제주 통돼지라 껍질이 얇고 쫀득하니
정말 맛있는 돼지고기입니다.
김치찌개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김장김치짜투리 모아 둔 것,
찌개용 돼지고기 7000원어치,
표고가루 1큰술,
요것만 있으면 김치째개는 거의 다 된거나 같습니다.
김치째개는 모든 양념이 다 되어 있기에
별도의 양념은 필요치 않습니다.
이번 김치는 특히 칼치를 긁게 썰어 넣었더니
요것두 한 맛을 합니다.
그럼 냄비에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고 애벌 익혀 줍니다.
달달 복아주는거죠~
그리고 잘박하게 재료가 약간 잠길정도의 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끓여 준답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간의 양념삼아 표고버섯가루를 한큰술 넣어
풀어서 끓여주면 국물 맛이 훨 좋아지고 양양도 만점입니다.
(양념들은 각자의 기호데로 넣어 드세요)
고기랑 김치가 넘 익으면 맛이 덜하니 10~15분가량 끓여준다면
아주 맛있는 김치째개가 완성이된답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엔 아주 좋은 김치찌개가 된답니다.
요거 하나면 다른 반찬은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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