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을 맞으면
입맛은 영 느끼함으로
밥맛을 잃을 지경입니다.
많은 기름진 음식으로
속이 더부룩하기까지 하니
마트에 가서 생굴과 무우를 구입해
간단히 굴깍두기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막상 만들어 놓고보니
생각보담 더 상큼하고 맛이 좋아
명절에 식구들이 좋아라 했습니다.
재료는
생굴 2봉과 중간무우 1개,
양념으로는
마늘1통,고추가루 4큰술,
맑은액젓 4큰술, 매실액 1큰술,
다진파 약간,
생강도 약간,
고명으로 검은깨와 실고추도 약간
나머지간은 소금간으로 약간,
먼저 무우는 깍둑 썰어 절이기를 합니다.
천일염에 살짝 절여 물기가 빠지게 절여 준답니다.
그렇게 무우에 나오는 물기를 다 빼 주고
그리고 생굴을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하여
행구어 굴을 씻어 먼저 준비를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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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 놓은 생굴에
마늘1통을 찧어놓고..
고추가루와 액젓,매실액,
다진파,생강 약간등..
아래 그림처럼 만들어둡니다.
그리고 고명으로 검은깨와 실고추도 추가합니다
절여 물기를 빼 둔 깍두기무우와 양념을 혼합합니다.
굴깍두기 양념과 함께 잘 버무려두니
이렇게 맛있는 굴깍두기 한통이 맛나게 완성이됩니다.
생각보담 넘 쉽죠~~
보기도 깔끔하며
생굴의 시원한 맛에
굴깍두기가 느끼해진
입맛을 잘 살려줍니다.
이웃님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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