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류2010.11.06 07:00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겉절이김치~


얼마전 가람산등산을 가서 친구네 겉절이가 넘 맛있어
저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친구는 부추랑 단배추로 만들었지만 난 부추랑 열무로 만들어 봤답니다.


  먼저 재료부터 봐야겠죠~


재료보기 ;  부추 반단,  열무 1단 .배, 1개 ,홍고추 4개, 양파 1개,

양념재료보기 ; 마늘 1통반, 고추가루 2주걱 (우리집 주걱은 납작한 것임)
                      멸치액젓 1주걱반, 새우 1주걱, 생강 약간,쌀엿 1큰술,





우리집은 양념이 많이 있는 것보담 시원한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늘 고추가루가 많이 들지 않은 편이죠..

집마다 기호에 따라 양념이 달라질 수도 있답니다.




                                                                                         ( 새우 한주걱, 요게 우리집 납작한 주걱입니다)

먼저 모든 재료들을 손질해야겠죠..

▶열무와 부추 준비하기~

열무와 부추를 깨끗이 손지라여 부추는 씻어준비해두고..

열무는 길이에서 3등븐하여 씻어 소금을 뿌려 살짝 절여 준답니다.(약 1시간 반 정도)


양념 준비하기


마늘과 양파도 씻어 두고, 홍고추 4개도 씻어 두고, 배한개를 깍아서 잘게 썰어 두고

양파는 반은 남겨둔답니다.

▶그리고 작은 믹셔에

양파반+ 홍고추4+ 배 1개+ 생강약간=모두 넣어 갈아서 준비해 둡니다.


마늘과 생강은 손 찧어 놓고 ~
양파반은 썰어 준비하고~
새우는 칼로 잘게 다져 놓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양념을 준비합니다

▶  배와 양파, 홍고추 갈아 놓은 곳에 고춧가루와 새우, 액젓, 생강, 쌀엿1큰술, 홍당무 채썰어 넣고
     김치양념을 만들어 둡니다.




      (다 절여진 열무)                                                               (양념을 버무려 놓은 김치)


양념을 준비하는 동안 열무는 거의 절여져 찬물에 한번 행구어 물기를 빼고

열무와 부추, 양파반를 함께 넣어 그 위에 양념을 얹어 살살 버무려 준다면
겉절이 열무 부추김치가 만들어집니다.





재료들도 많지 않고 생각보담 간단하답니다.
모든 재료들만 손질 잘해 둔다면 아주 쉽죠.


▶ 부추의 효능
부추는 남자분들이 많이 먹어 준다면 정력에 좋은 역활을 해준다는군요.
그리고 피를 맑게 만들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부추는 간의 식품이라 하여 많이 먹어 준다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어 건강을 유지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값싸고 맛있는 부추는 부침개로 만들어 먹어도 좋답니다.
부추는 비타민 A,B와 칼슘, 칼륨, 철분등이 많이 들어 있어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열무와 부추로 간단히 만들어 즉석에서 먹을 수 있어 넘 좋았답니다.

열무가 달큰하면서 시원한 맛에 어찌나 맛나던지
요즘 이 열무김치로 밥 비벼 먹으니 정말 멋집니다.


늘 지겨봐 주시는 이웃님들 고맙습니다.
저는 일요일은 포스팅이없습니다.

이제 일요일은 쉬려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Posted by mam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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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보기만 해도 시원한 맛이 느껴집니다.

    2010.11.06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리밥에 강된장해서 벅벅 비벼 먹어야 함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010.11.06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정말 시원하겠는데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2010.11.06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정구지란 이름으로 더 친숙했어요. 아버지 고향이 부산이라 정구지 무침을 그렇게 좋아했답니다.
    올만에 마미님 음식솜씨를 보니 방금 무친 저것 한대접 담아가고 싶어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010.11.06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런건 겉절이라 방금 했을때가 젤루맛나죠..^^
      완전 염장지르는건가요..ㅋㅋ

      2010.11.06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저 이번에 깍두기 만들었는데..실패했어요..ㅠㅠ

    2010.11.06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 깍두기 왜 실패하셨는지..^^다시 시도 해보시길요..
      주말도 고운 시간이되세요..^^

      2010.11.06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녁에 먹어보니 괜찮더라구요~
      아침에는 뭔가 부족해서,
      또 망했네~ 생각했는데말이죠 ^~^
      내일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숙성..ㅋ

      2010.11.06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11.06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의 옆지 비빔밥으로 아주 잘 먹는답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요..^^

      2010.11.06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8. 요거면 밥 한 공기는 그냥이겠네요.
    부추 돼지고기랑 찰떡궁합이나 소고기와는 상극이라더군요.
    근데 전 잘 씹히지 않아서 부추는 안 좋아해요.

    2010.11.06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도 부추가 질깃한 것 같아
      비벼먹을땐 가위로 잘게 잘라먹는답니다..^^
      돼지고기랑 먹으면 딱이네요..^^
      흔적 고마워요..^^

      2010.11.06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 부추김치 아니지 정구지 짐치 조거 은근 밥도둑인데~
    살짝 익으면 더 맛나고~~~ㅎㅎㅎ 휴일 또 수목원 가시나요? 편히 쉬세요~~

    2010.11.06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나들이는 옆지와 주남저수지 다녀왔어요..^^ㅎㅎ
      주남은 처음가본 곳인데 얼마나 좋던지요~~헤헤
      좋은 휴일이되세요..^^

      2010.11.06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시원해보입니다.
    주말에 밥한그릇후딱 비비면 좋을듯...
    주말잘보내시구요,

    2010.11.06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으아~~다른반찬 필요없겠어요
    젓갈향 날때 바로 먹음 쥑이는김칩니다.

    2010.11.06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하하~~ 밥 슥슥 비벼서 지금 먹고 싶어여 ^^
    요즘 왜케 속이 먹어도먹어도 허한지 몰겠습니당~~
    마미님 겉절이 먹고 싶어욤~~~~~ 흐~~

    2010.11.06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맛있겠어요..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휴일도 푹 쉬시구요..^^

    2010.11.07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것만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해치울 수 있겠어요 ㅎ
    혼자 살다 보니 집에서 밥을 해먹을 일이 없는데 ㅜㅜ

    2010.11.07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수 배우고 갑니다^^.. 마트열면.. 바로 달려가야겠는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11.07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부추를 많이 먹어야 겠네요.
    텃밭에 조금 심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열무부추 겉절이김치가 땡기는군요

    2010.11.07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겉절이에 밥비벼먹는것 마큼
    맛있는건 없는것 같아요 ㅎㅎㅎ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

    2010.11.07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열무부추 겉절이 만든 양푼이에 밥 한공기 툭~ 쏟아 넣구
    된장 폭폭~ 열심히 떠놓구~ 쓱싹!
    비벼 먹는 거에요~ 꿀꺽~!
    으미 열무부추겉절이 비빔밥은 온데간데 없고 침만 넘어 가네요 ㅠ

    2010.11.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겉절이김치에 밥비벼먹고 싶은 생각이드네요..
    잘 봤습니다.

    2010.11.07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추장에 싹싹 비벼 먹고 싶어집니다....
    입맛 없을 때는 이렇게 먹는 게 최고죠....ㅎㅎ..*^*

    2010.11.08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시원 아삭해 보입니다!! 겉절이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이죠?^^

    2010.11.12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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