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길가의 딩구는 낙엽을 보노라면 왠지 쓸쓸한 느낌입니다.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봅니다.
아름다움을 담아 내는 예쁜 진사님도 남은 낙엽을 보며
아름다움을 표현 하느라 손길이 바쁘네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젊은엄마들~
추억속으로 거닐어 보는 중년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아마 행복하실겁니다..^^*
저의방에 오신 친구님들 감사합니다~좋은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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