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SIZE: 10pt">이번주 월요일 안강천엘갔답니다.
그곳에는 오리랑 다른 새들이 많이 모인다 하여 진사님들 따라 출사를 갔습니다.
사실 저로선 출사라기보담 소풍가는 기분으로 ..
그러면서 자연도 접하고 마음도 정화시키는 역활도 해주니 일석이조인샘이죠,
도시락은 김밥으로 하고 도착을 해보니 물이 넘 맑은 탓인지 예전엔 많이 봤다는 곳인데
아무리 둘러봐도 외가리 한두마리만 눈에 띄고 새들이 없어 도시락만 까먹고 주변 경치만 담아왔습니다.
조용한 강가엔 잔잔한 갈대만 저를 반겨줍니다.
이곳에서 작은할미새 몇마리도 담아왔답니다.
이곳 할미새는 다음번에 올려 보이겠습니다.
물이 넘 맑은 곳엔 고기가 없다 그리고 사람도 넘 청렴하면 친구가 없다죠.
조금 부족한 사람에게는 친구들이 체워주려 곁에 있지만
넘 완벽한 친구에겐 시기와 질투가 따른다하여 곁에 사람이 없다합니다.
이곳도 아마 그런모양입니다.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하여 먹이감이 없어 새들이 이사를 간 모양입니다.
비록 다른새들은 못담았지만 자연을 접한 맑은 공기는 듬북 안고 왔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포토베스트에 선정해주신 다음 뷰에 감사드립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아마 행복하실겁니다..^^*
저의방에 오신 친구님들 감사합니다~좋은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취미,일상다반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곳에는 오리랑 다른 새들이 많이 모인다 하여 진사님들 따라 출사를 갔습니다.
사실 저로선 출사라기보담 소풍가는 기분으로 ..
그러면서 자연도 접하고 마음도 정화시키는 역활도 해주니 일석이조인샘이죠,
도시락은 김밥으로 하고 도착을 해보니 물이 넘 맑은 탓인지 예전엔 많이 봤다는 곳인데
아무리 둘러봐도 외가리 한두마리만 눈에 띄고 새들이 없어 도시락만 까먹고 주변 경치만 담아왔습니다.
조용한 강가엔 잔잔한 갈대만 저를 반겨줍니다.
이곳에서 작은할미새 몇마리도 담아왔답니다.
이곳 할미새는 다음번에 올려 보이겠습니다.
물이 넘 맑은 곳엔 고기가 없다 그리고 사람도 넘 청렴하면 친구가 없다죠.
조금 부족한 사람에게는 친구들이 체워주려 곁에 있지만
넘 완벽한 친구에겐 시기와 질투가 따른다하여 곁에 사람이 없다합니다.
이곳도 아마 그런모양입니다.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하여 먹이감이 없어 새들이 이사를 간 모양입니다.
비록 다른새들은 못담았지만 자연을 접한 맑은 공기는 듬북 안고 왔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아마 행복하실겁니다..^^*
저의방에 오신 친구님들 감사합니다~좋은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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