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경주 불국사를 둘러보고 석굴암도 같이 둘러보고 왔었습니다.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년에
김대성이란 재상이 전세 부모를 위해 지은 사찰을 칭하는 것입니다.
불국사에서 본 사람들이 거의 석굴암도 관람을 하고갑니다.
차가운 날씨지만 가족단위의 모습에 훈훈한 느낌 마져 들었답니다.
불국사 석굴암 앞에도 갖가지 색의 등블이 줄을 썻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위한 등들입니다.
석굴암의 석물들~~
토암산 석굴임의 입구에 있는 웅장한 통일대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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