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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곤충,동물과 함께

팔공산 흰배지빠귀


이 흰배지빠귀는 팔공산에서 본 흰배지빠귀입니다.





이날은 바람이 무척이나 많이 불어 손이 더 달달달 ..^^
흰배지빠귀는 가만히 보니 풀씨앗을 뜯어 먹고있네요..










딱샛과의 .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다갈색, 배는 잿빛 갈색이다.
암컷의 목에는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잡식성으로 만주·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다음사전에서)

산에서는 흔한 것 같으면서도
찾아보면 귀한 것 같은 흰배지빠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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