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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애장품 똑딱이 디카의 변천사~

오늘은 나의 디카 하이엔드급 카메라에 대해 적어봅니다.

모두 저의 카메라가 궁금하셨지요..
처음 카메라을 접한건 아주 작은 콤팩트 케논카메라로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자연이 좋아 꽃과 풍경사진으로 시작한 것이 이젠 취미생활로 바뀌었으니

사진으로 시작한 블로그는 나의 일상이며, 또한 나의 좋은 취미생활이기도 하며
늘 함께 동행해 주시는 지인님과 수목원을 터전 삼아 다니다 보니
마음도 밝아지고 더욱 즐거운 나날이였습니다.

사진취미는 정말 좋은 취미인 것 같습니다.
사람의 성격도 바꾸어 주는 것 같아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자연속에서 마음도 자연적 밝아지며 접하는 모든 사물이 아름답고 즐거워 보여 그냥 행복한거지요 
그래서 이보다 더 좋은 건강법은 없는 듯합니다.

모든 이웃분들이 저의 카메라가 무지 궁금하실 것 같아 저의 똑딱이 변천사를 올려봅니다.
여태 사용한 하이엔드급 디카 니콘 P80에서 니콘 P100를 구입했습니다.

TV 홈쇼핑에서 구입했으며
가격은 49.800원에 무이자 활부로 구입한거지요



요게 며칠전 새로 구입한 니콘P100입니다.
기능이 몇가지 더 추가가 되어 있으며 줌도 예전 것보담 배로 더 좋아졌습니다.

먼저 창이 마음데로 움직인다는게 맘에듭니다.

야생화를 담을때 아주 엎어져 담아야 되지만
요건 창을 올려 내가 내려다 보고 담을 수 있다는게 정말 맘에 드네요..
쪼그리고 앉아 담으면 무릅에 무리도 가지만 그렇지 않아서 더욱 좋은 듯합니다

그리고 이건 26배줌입니다.
아주 작지만 그래도 유용하게 쓸 것 같으네요..
제가 상식이 부족하여 카메라에 대해선 설명을 상세히 다 할 수는 없어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제 가벼이 들고 다니며 얼마든지 찍을 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만약 궁금하시다면 니콘 홈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이 디카는 연사가 25장까지 되더군요.
광장합니다...^^
웃는 얼굴을 잡아주는 스마트 인물촬영모드,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모드,
자동장면 설정모드 등등..
생각보다 다양하며 공부 많이 해야겠습니다.

이왕이면 DSLR 카메라를 구입하지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의 어께건강을 생각해서
가벼운 카메라에 업그레이드된 걸루다가 구입했습니다.



밑의 카메라가 여태 가지고 다니던 저의 똑딱이 하이엔드급 디카입니다..^^

여태 쓰던 것은 18배줌으로 이것두 아주 유용히 잘 썼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카메라를 만져본건 위의 디카 케논입니다.
이건 2005년도에 아들이 선물한 카메라입니다.

요것두 그당시에는 무시 못하는 가격이였답니다.
그때는 디카로써 신형이라 거의 50만원 가까이에 구입했으니 지금 새로 구입한 니콘P100 가격이랑 같으네요..

2005년도에 처음 이 케논으로 사진촬영을 시작했으며
다음 블로그홈은  2006부터 시작하였답니다.

디카 케논 이것은  작아도 아주 무겁게 느껴졌던거지요..
아마 처음이며 그땐 체력이 따라주질 못한 상황이 였으니
이 작은 것두 무겁다 하니 늘 함께 하는 지인님은 이해를 못하시더군요..ㅋㅋ

요 작은 것두 무겁다고 하시냐며..ㅎ

참 그때가 옛날인데 지금은 어느듯 더 큰걸 들고도 무겁지 않으니
그동안 체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아시겠지요..

그만큼 블로그가 좋다는겁니다..

이제 니콘P100 으로 마지막 구입이 되리라 믿으며 열심히 촬영하러 다녀야겠습니다.
비록 DSLR은 아니지만 이것으로 만족을 하며 예쁘게 담아보겠습니다.

하루를 즐겁게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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