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요리는 우리밥상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반찬중 하나이다.
콩으로 만드는 두부라 많이 먹어두면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육류보담 몸에는 좋다고 본다.
초간편 두부양념구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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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콩으로 만든 두부한모,
양념장 재료보기
수재로만든 맛간장 3큰술, 홍고추 1개, 청량고추 1개,
고추가루 반큰술, 매실원액 반큰술,
참기름 반큰술, 양파 다진것 1큰술, 마늘 1톨,
우리는 반찬이 없을 때 꼭 빠지지 않는게
바로 두부반찬이다.
조림을 하거나 굽거나..
아님 된장에 넣거나..
모두 좋아하는 두부라서..
그리고 프리이팬에 올리브유(또는 콩기름)를 두르고
두부를 노릇 구워줍니다.
이렇게 노릇하게 구워줘서
그냥 양념장에나 간장에 찍어 먹어도 넘 맛이있구요..
이건 기본이겠지요~~
양념장 만들기는 위의 재료들을 그림과 같이
고추가루 반큰술 넣고...
마늘 한쪽 다진것...
홍고추도 다지고...
청량고추도 다지고...
양파도 약간 다져넣고,
참기름이랑 그리고 수재로 만든 맛간장 3큰술도 넣고...
약간의 단맛을 내기위해 매실원액 반큰술도 넣고...
양념재료들을 모두 혼합하여
위그림 4번째과 같이 맛있게 만들어 둡니다.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진 상태에서 한번 뒤집기하여
위의 양념을 송송 얹어 다시 살짝 지져준답니다.
그럼 양념 맛이 은근하게 쓰며 들어
두부맛이 구수하면서 청량의 매콤한 맛이 아주 입맛을 살리지요..
우리집은 두부는 필수 사계절 반찬입니다.
초간편으로 밥한공기 먹을 수있는 반찬이니 손자도 아주 즐겨먹지요..
두부의 효능은 누구나 익히 알리라 믿어요
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그리고 칼슘 무기질등이 풍부하여 아무리 먹어도 탈이 없고
콩에든 사포닌 성분이 장을 원활하게 도와줘 변비에도 탁월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마미의 세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