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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2010년이 나에게 특별한 3가지 이유~


2010년이 나에게 특별한 3가지 이유


제가 그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게
08년 10월부터 시작하니 2년 3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지만

난 그동안 사진에 푹 빠져 정신없이 흘러 온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의 여러가지 상을 타는 와중에도

저는 군중 속 관람객에 불과하고 열심히 박수를 쳐 주며
재미나게 블로킹 하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며 그 순간은 넘 재미있게 잘 보냈습니다.



내 나이 작은건 아니지만 나이도 잊고 좋은 지인님(비바리님) 만나 열심히 배우며

부지런히 따라 다닌 보람도 있나봅니다..





2010년은 나에게 무지 행운의 한 해입니다.


3가지의 행운을 받은 사람이니 이보담 더 기쁠 수 없답니다.



▶첫번째 행운은 베스트블로거에게 주는 2010년 3월의 3주 황금펜촉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벌써 받아 닉 옆에 걸려 있었지만 저는 올해 받아보니
그도 정말 기분 넘 좋아 가슴이 설레이며 황금펜촉이 어디 있는 줄 몰라 
찾느라 웃은 일도 있었으니~~

이게 나에게 좋은 일의 시작이였답니다.
그때 상금도 처음 받아서 넘넘 기뻐 며칠을 들뜬 기분이 였답니다.
그렇게 시작한 행운은 후반기에 다시 찾아 왔습니다.



▶두번째 행운은 2010년 10월 8일 똑딱이로 보는 세상으로 티스토리에 인터뷰을 했습니다.
   똑딱이로 보는 세상으로 http://thereal.tistory.com/173?_top_tistory=right_banner

저의 카메라는 작은 디카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점 변천을 하여
디카지만 하이엔드급으로 바뀌었답니다. 26배줌으로..

그러니 처음으로 사용한 작은 디카완 화질이 비교가 되질 않아
지금은 만족을 하는 편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조금은 모자란 듯하며

또 마음에 욕심이 점점 생겨 바뀌려 하지만, 그렇지만 참고 있답니다.
사진이 조금 못하여도 나만의 만족으로 블로킹하며 소통으로 즐기면 될 것 같아 그냥 지내려합니다.

큰 카메라를 든 진사님들 속에 낄 때면 조금 주늑도 들곤하지만 만약 저런 걸 제가 구입한다면
아마 저의 팔 다리가 못견딜 것 같아 참아야합니다.

이렇게 티스토리 인터뷰도 저에게는 행복한 일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행운은 바로 2010년 우수블로그300에 든 것입니다.

우수블로그 300보러가기
http://tistory.com/thankyou/2010/?nil=supporters_banner 


티스토리 블로그을 시작하고 제일 받고 싶었던게 바로 우수블로그 마크입니다.


많은 이웃분들이 3번씩이나 받은 황금마크를 저도 달아보고 싶은게 소원이 였으니..
딱 한번이라도 받아본다면 블로그한 보람을 느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이번에 연말에 못 받았다면 사실 넘 기운이 빠져 아마 한참을 시름에 빠져 실망을 많이 했지싶네요.
이건 솔직한 고백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제가 욕심을 부렸는데 관계자님께서 제게 주신 상은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으네요.
제가 잘해서 받았다기보담 이 나이에 열심히 부지런히 하여 참가상으로 준게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 보며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이 모두가 이웃분님들이 저의 방을 많이 찾아주신 덕분으로 알겠습니다.

이렇게 올 한해 티스토리에 많은 행운을 한꺼번에 받고보니 
2010년은 저에겐 행복과 행운의 해 같았습니다
내년두 올해와 같은 그런 한 해가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011년두 제가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블로킹하며 즐기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2010년도 이틀남았습니다.

며칠 쉰 것은 겨울이 오면 아픈허리가 자꾸만 도집니다.
추우니까 그런가봅니다.

이웃님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요~~~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