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주 반월성의 유채밭 풍경

휴일 오후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경주로 향했습니다.
한시간 남짓 걸리는 경주라 아주 쉽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경주 반월성의 풍경이 궁금해 도착을 하고보니
아직 벚꽃이 꽃망울져 있으며 유채 또한 나즈막히 자라 아직 꽃을 피우지 않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필 것 같은 모습입니다.

 

 

 

 

 

 



딸랑 한포기가 꽃을 피워 담아왔습니다.

이곳 반월성 벚꽃과 유채가 필때면 다시 이곳을 찾으려 합니다.
아직 피지 않은 이곳 풍경두 아름답기만 하네요..^^        2010.4. 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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