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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

다랑논이 아름다운 합천 석장에서~


주말 조금 늦은시각에 황매산을 가기위해 합천을 향했습니다.
주말 날씨가 어찌나 청명한지 마음까지 맑음이였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고속도로는 한산하여 밀리지 않아 좋았답니다.


합천땜을 지나가다 다랑논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찌나 이쁜지 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운 풍경이였으니
옆지는 차을 잠시 세워줍니다.




모내기을 위한 바쁜 농촌 풍경이기도합니다.
모판도 가지런히 일손을 기다립니다.

멀리 보이는 합천땜도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모내기를 위해 논에 물대어 놓은 곳에는 멀리 있는 산봉우리의 반영도 아름답습니다.
다락논 풍경은 황배산에서 돌아오는 풍경들입니다.



합천땜 상부의 다리에서 본 풍경입니다. 


합천 다목적 땜의 기공 조형물입니다.
파란 맑은 하늘과 하얀구름이 풍경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이건 황매산 가는 길목에서 담은 것입니다.



합천 황매산 가는 길목 합천땜입구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늦은시각인 정오에 집에서 출발한지라 가는 길목과 돌아 오는 길목에서 본 풍경들을 담아봤습니다.
다음번에는 합천땜도 한바귀 돌아 볼 생각입니다.

황매산 풍경두 기대하셔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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