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어딜가나 흔하게 눈에 띄는 노란 꽃을봅니다.
아주 노란색이 강렬에 사진이 잘 담겨지질 않지만 이늠 예쁘게 한번 담아보려 애를써봅니다.
처음으로 담아보는 애기똥풀이네요.
애기똥풀은 가지를 꺽으면 등황색의 유즙이 나옵니다.
겨우 담아본게 요런 모습이네요..^^
다음 뷰에 포토베스트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블로그가 좋으시다면 <<=구독 신청해주세요.
아주 노란색이 강렬에 사진이 잘 담겨지질 않지만 이늠 예쁘게 한번 담아보려 애를써봅니다.
처음으로 담아보는 애기똥풀이네요.
애기똥풀은 가지를 꺽으면 등황색의 유즙이 나옵니다.
겨우 담아본게 요런 모습이네요..^^
애기똥풀(문화어: 젖풀)은 양귀비과 식물이다.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두해살이풀로서 까치다리라고도 한다.
곧은뿌리는 굵고 등황색이며 원줄기는 높이 30-80cm이다.
잎과 더불어 분백색이 돌고 상처를 내면 등황색 즙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고 한다.
잎은 어긋나고 1-2회 우상(羽狀)으로 갈라지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더불어 결각이 있다.
꽃은 5-8월에 피고 황색이며 가지 끝에서 자란 산형꽃차례에 달린다. 삭과는 원추형이며 길이 3-4㎝이다.
한방에서는 전초를 백굴채라고 하여 쓰는데,
유액에 켈리도닌, 프로토핀, 호모켈리도닌 등의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진통제로 쓰지만, 유독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
민간에서 습진, 사마귀를 없애는 데 쓴다. (위키백과에서).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두해살이풀로서 까치다리라고도 한다.
곧은뿌리는 굵고 등황색이며 원줄기는 높이 30-80cm이다.
잎과 더불어 분백색이 돌고 상처를 내면 등황색 즙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고 한다.
잎은 어긋나고 1-2회 우상(羽狀)으로 갈라지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더불어 결각이 있다.
꽃은 5-8월에 피고 황색이며 가지 끝에서 자란 산형꽃차례에 달린다. 삭과는 원추형이며 길이 3-4㎝이다.
한방에서는 전초를 백굴채라고 하여 쓰는데,
유액에 켈리도닌, 프로토핀, 호모켈리도닌 등의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진통제로 쓰지만, 유독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
민간에서 습진, 사마귀를 없애는 데 쓴다. (위키백과에서).
다음 뷰에 포토베스트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블로그가 좋으시다면 <<=구독 신청해주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취미,일상다반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식물,꽃향기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으로 아름다운 꿀풀~ (30) | 2010.06.21 |
---|---|
나비를 부르는 까치수영 (37) | 2010.06.19 |
작은 종들이 조롱조롱 컴프리꽃~ (36) | 2010.06.11 |
신기한 닥나무꽃~ (35) | 2010.06.04 |
때죽나무 하얀꽃이 폈어요~ (32) | 2010.05.29 |
하얀 나비같은 미나리냉이꽃 (29) | 2010.05.20 |
복주머니 금낭화 (43) | 2010.05.19 |
작은 못가에서 본 연분홍 줄딸기 (27) | 2010.05.15 |
꽃이 여러색인 병꽃나무 (45) | 2010.05.12 |
산기슭의 작은 참꽃마리~ (30) | 201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