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들이 다닥 다닥 붙어서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는 돌담풍은 사실 담기가 좀 그렇다..
하얀 작은꽃들이 옆가지로 쭉나서 여러꽃들이 붙어 있으니
어느 것을 담을까 고심하다 보면 우째 잘 담아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제 홈엔 돌담풍이 그리 많지 안답니다.
어쩐지 담으려다 보면 마음데로 담기질 않아 그만 두곤하니..^^
그래서 이번에 어느늠을 담을까 한번 선을 보고 제일 예쁜 가지를 택해봅니다.
▶ 돌담풍이란!!
돌담풍은 산의 개울가나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잎의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하고 바위돌 틈에 자란다고 돌담풍이라 합니다.
4~5월에 뿌리잎 사이에서 자란 꽃줄기 끝에 하얀꽃이 모여 피는 돌단풍입니다.
또 다른 다정한 병아리들~~^^*
큰 가방 끈에 메달린 쓰레기봉투~~ㅋㅋ
사랑은 기본 원칙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대부분 종교들이 공통적으로 가르키는 것은 '황금률'에 해당하는 규범이다.
사랑 안에서 선택하고 행동하고 살 때 잘 못될 일이 없다.
다른 사람과의 자신을 사랑 하는 태도를 포용하면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는 일을 하지 않게 된다,
더 나아가 소속감을 높여주고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격려를 줄 수 있다
(긍정의 한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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