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쇠박새는 사람과 아주 친한건 맞나봅니다.
쇠박새란늠 사람을 경계를 않고 가까이로 옵니다.
똑딱이로 귀여운 모습 담아봅니다.
멀리 타지방(전주)에서 오신 진사님이 혼자서 쇠박새랑 놀고 있기에 가까이서 담아 보려니
미안스러워 등 뒤에서 담아봅니다.
쇠박새란늠 열심히 땅콩 찾아 먹겠다고 난리입니다.
넘 귀여운 녀석이지요~~
진사님 덕분에 박새랑 노느라 즐거운 하루였으니..
똑딱이로 담아 좀 허접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봐 주시길바랍니다.
보시고 즐거우셨다면 아마 행복하실겁니다..^^*
똑딱이로 보는 세상에 오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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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셔도 괜찮습니다. 댓글에 넘 부담갖지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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